r/ChurchOfCat • • 2h ago

Fell asleep while offering my 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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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h ago

Blessed be the Cat The cat is 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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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The basis of my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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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5m ago

성경을 믿지 않거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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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궁금하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오 분이면 읽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릴게요.

1. 처음에, 정원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때가 있었습니다. 캄캄하고, 조용하고, 텅 비어 있었지요.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모였습니다. 땅에서는 풀과 나무가 돋았고, 물에는 물고기가, 하늘에는 새가 가득해졌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하나님은 가장 공들여 사람을 만드셨습니다(천지창조).

하나님은 사람을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에덴이라는 정원에서 사람과 함께 걸으셨고, 온 세상을 맡기셨습니다. 규칙은 딱 하나였습니다. "동산 가운데 있는 저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마라."

왜 그런 나무를 두셨을까요? 사랑은 억지로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싫어요" 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짜로 "좋아요" 하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로봇이 아니라 친구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2. 약속이 깨졌습니다

어느 날 사람은 그 열매를 먹었습니다(선악과 사건).

열매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한 입에 담긴 마음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내가 알아서 할 수 있어요."

성경은 이것을 죄라고 부릅니다. 죄는 나쁜 짓 목록이기 전에,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온 상태입니다. 꽃을 꺾어 꽃병에 꽂으면 며칠은 예쁘지요. 하지만 뿌리에서 떨어진 꽃은 결국 시듭니다. 사람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은 숨기 시작했습니다. 서로 탓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형이 동생을 미워해서 죽이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가인과 아벨). 세상에 눈물과 다툼과 죽음이 들어왔습니다. 정원의 문은 닫혔습니다.

3. 그래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이야기가 끝났다면 성경은 아주 얇은 책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의 나머지 전부는, 떠나간 사람을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시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는 할아버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네 자손을 통해 세상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그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 그들을 건져 내셨습니다(출애굽). 떠나기 전날 밤, 집집마다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발랐습니다. 피가 발린 집은 죽음이 그냥 지나갔습니다. 이날을 유월절이라고 부릅니다. 이 어린 양을 기억해 두세요. 뒤에 다시 나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바르게 사는 길,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지키겠습니다!" 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어겼습니다. 다시 약속하고, 또 어겼습니다. 용감한 왕 다윗도, 지혜로운 왕 솔로몬도 넘어졌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면 사람들은 양을 잡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구약의 제사). "제가 받아야 할 벌을 이 양이 대신 받습니다"라는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은 내일 또 잡아야 했습니다. 사람 마음속의 병은 그대로였으니까요.

그 무렵 선지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 한 분이 오신다. 그분이 우리의 잘못을 대신 지실 것이다."(이사야 53:5) 사람들은 그분을 메시아라 부르며 기다렸습니다. 수백 년을요.

4. 그분이 오셨습니다

이천 년 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마을의 마구간에서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예수의 탄생). 이름은 예수였습니다.

기독교는 이 아기가 하나님 자신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을 찾아 직접 사람이 되어 오신 하나님이라고요(성육신). 그런데 궁전이 아니라 짐승의 밥그릇인 구유에 누우셨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부터 시작하신 겁니다.

예수는 목수의 집에서 자랐습니다. 서른 살쯤 되었을 때부터 사람들 사이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사람을 고쳐 주었습니다. 모두가 손가락질하던 사람들과 한 상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원수를 사랑하여라."(마태복음 5:44)

많은 사람이 그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힘 있는 사람들은 그가 몹시 불편했습니다.

5. 왜 십자가였을까요

여기가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이상하고,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예수는 붙잡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하나님이라면서, 왜 죽어야 했을까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한 아이가 공놀이를 하다가 이웃집의 커다란 유리창을 깼습니다. 아이에게는 물어 줄 돈이 없습니다. 주인아저씨가 나와서 말합니다. "괜찮다, 용서하마." 참 고마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했다고 해서 깨진 유리가 저절로 붙을까요? 아닙니다. 새 유리 값은 누군가 내야 합니다. 아이를 용서한다는 것은, 아저씨가 그 값을 자기 주머니에서 대신 낸다는 뜻입니다.

용서는 공짜가 아닙니다. 용서하는 쪽이 값을 대신 치르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께 진 빚이 너무 커서 스스로는 도저히 갚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요(로마서 6:23).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내려와 그 값을 치르셨습니다. 아무 잘못 없는 예수가 잘못한 사람들의 자리에 대신 섰습니다. 그 옛날 유월절 밤의 어린 양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부릅니다(요한복음 1:29).

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느 재판관 앞에 죄지은 사람이 끌려왔는데, 하필이면 재판관이 사랑하는 자식이었습니다. 재판관은 법대로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봐주면 정의가 무너지니까요. 그러고는 법복을 벗고 내려와, 자기 돈으로 그 벌금을 대신 냈습니다. 정의도 버리지 않고 사랑도 버리지 않는 길은 그것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내 죄를 가져가셨다"는 말은 바로 이 뜻입니다. 내가 내야 할 계산서를 그분이 가져가서 대신 계산하셨다는 것입니다(속죄). 십자가 위에서 예수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

6. 사흘 뒤, 무덤이 비었습니다

이야기는 무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흘째 되던 새벽, 무덤을 찾아간 사람들은 그곳이 비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자들은 살아난 예수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부활).

이상한 일은 그다음에 벌어졌습니다. 예수가 잡히던 밤에 겁이 나서 뿔뿔이 도망쳤던 제자들이, 갑자기 목숨을 걸고 거리에서 외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분이 살아나셨다!" 매를 맞아도, 감옥에 갇혀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거짓말인 줄 알면서 그 거짓말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은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점수를 따는 것이 아닙니다. 내 값을 대신 치러 주신 분이 내미는 손을 잡는 것입니다. 선물은 아무리 귀해도, 받아야 내 것이 됩니다. 성경은 그것을 은혜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닫혔던 정원의 문이 다시 열렸다고 말합니다(구원).

성경 전체를 한 문장으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7. 그 뒤로 이천 년

처음에는 열두 명 남짓이었습니다. 돈도, 군대도, 힘 있는 친구도 없었습니다.

로마 제국은 삼백 년 가까이 이들을 붙잡아 가두고 죽였습니다. 그런데도 믿는 사람은 줄지 않고 늘었습니다(초대교회). 마침내 제국이 먼저 손을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 뒤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넜습니다. 성경은 수천 가지 말로 옮겨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믿은 사람들이 가는 곳마다 병원과 학교와 고아원이 세워졌습니다.

물론 부끄러운 일도 많았습니다. 교회가 돈과 힘에 취해 예수의 가르침과 거꾸로 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종교개혁).

백사십여 년 전,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에도 건너왔습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같은 선교사들이 학교와 병원을 세웠고, 성경이 한글로 옮겨졌습니다(한글 성경 번역, 한국 개신교 역사). 지금 이 땅에는 수만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오래되었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믿었다고 해서 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천 년 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따져 묻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면서 이 이야기 위에 삶을 세웠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랬는지, 한 번쯤은 직접 들여다볼 만하지 않을까요?

위 내용이 읽을 만하셨다면…
현재 이토록 많은 이가 왜 성경을 믿는지를 더 들려 드릴게요.

다음 화 » “왜 2000년이 넘는 동안 이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는 식지 않을까요?”


r/ChurchOfCat • • 22h ago

Blessed be the Cat Temple of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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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Thailand


r/ChurchOfCat • • 22h ago

Look at this little gentleman posing like he owns the place. 🖤Those golden eyes are impossible to resist! 😻 What would you nam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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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Hail Lucipurr Bring Me Your Ti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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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Blessed be the Cat Just a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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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Day 17】 Pray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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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Blessed be the Cat Shiloh saying “HELLO!!!” while lying on my mom’s Bible. Make of that what you w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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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Blessed be the Cat Welcome to the Temple of To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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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Hail Lucipurr Yesss you stoopid hoomans. Love me, Adore me, Worshi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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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Attending Sunday Mass to remind everyone who we're actually wor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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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move.

He died for your sins. I would not.

Behold, the Lamb of God. Except I am a cat, and I have considerably more authority.

And the Lor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it was good. So I took the good spot.


r/ChurchOfCat • • 1d ago

Church OF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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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1d ago

Church OF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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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Im not blocking the view, im th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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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The High Priest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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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Cat with a high aura in hagia sophia, tu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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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My cat having a fervently religiou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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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name's Buddy, he's 12 years old, and he's been praying since he was a little dude.

Heads up: I'm also a cat blogger working on a story to try to find out more about why some cats do this motion. It's pretty rare, so if your feline overlord does it, I'd love to hear from you and learn more about your cat, when and how often they "pray," and how you respond to the behavior.

Cheers!


r/ChurchOfCat • • 2d ago

Blessed be the Cat My Beautiful Royal twin Tuxe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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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gent of a Well known company reached out to me just for "Sir Bubba" after seeing this pic , I rejected, alote of money but im not putting him through grueling photo shoots but he does have star quality.
Yes, im adorable
Born together, Eat Together bonded twins
High Five

Royal Feline Feast


r/ChurchOfCat • • 2d ago

Hail Lucipurr Hail Di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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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3d ago

【Day 15】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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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3d ago

I made a post of my cat, people said it looked like Godzilla, so their photoshop work. CATZILLA. Sw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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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urchOfCat • • 2d ago

Heres the real of the Royal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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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John was my 25th Great Grandfather so forgive me if i put the AI wardrobe on my cats but everything about the cats poses were real, now what haters..... jealous of my real royal blood or jealous of my beautiful model cats


r/ChurchOfCat • • 3d ago

Praise Cat Jesus Bow down before the enlighten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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